요즘 하는 게임...


서른어택, 길티기어도 하지만

가장 많이 하는 것은 던파입니다.

음 역시 옛날 오락실에서 즐기던 아케이드 게임 같아서 재밌네요(대표적으로 던전앤드래곤). 

위 캐릭터는 제가 안톤 서버에서 열심히 키우고 있는 첫째 딸 게보린1호!!

(...이름하고는...-_-)

접근전의 최강자 그래플러입니다.

아바타는 오늘 맞춰 봤습니다.

왜 하필 네코미미 모드인지는 묻지 말아주세요~(-_-)~

깜찍하니까!!!!!!!!

by 게보린 | 2007/05/16 21:07 | 트랙백 | 덧글(3)

문하생이 되려고 했으나...

최근 만화가 문하생이 되기 위해 여러군데 원고를 넣었거든요.
그 중 정준규 선생님이 한번 만나 보자고 해서 오늘 오후에 선생님의 화실을 찾아갔습니다.
제 그림과 만화를 보시더니 제 장점과 단점을 콕 집어 말씀해 주시더군요.
아마츄어와 프로 사이의 벽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전체적으로 제 만화를 높게 평가해 주시더군요.
캐릭터가 안정적이고 예쁘고, 컷 구성도 괜찮고...등등.
3년 정도 배우면 일찍 데뷔도 가능하다고 귀띔해 주셨습니다. 

문제는...

제가 내년에 복학하는게 걸림돌이랍니다.
만화가 선생님들 대부분이 대학을 나오지 않거나 대학 중퇴를 하셨는데,
이는 일찍 데뷔해야 그만큼 실력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래요.
예를 들어, 제가 지금 문하생이 되면 1년 동안 밖에 배우지 못합니다.
1년 배우면 이제 슬슬 선생님 보조를 할 땐데 그때 훅 나가버리면 선생님 측에서 손해죠.
그리고 막상 대학 남은 3년 다 하다 보면 만화 쪽에 손이 잡히지 않을 뿐더러 제 전공 쪽으로 나가게 되는 게 다반인데다
특히 그때 와서 다시 만화를 해본다고 2,3년 더 만화 공부를 하면 제 나이 30이 됩니다(현재23살이니 27살에 졸업하겠죠?).
20대에 공모전으로 데뷔하는 것과 30대에 하는 건 큰 차이죠...힘듭니다.

그런 이유로 문하생 되는 건 일단 접었습니다.

정준규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. 만화계에 대해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.

이제 다른 방법을 몰색해 봐야 할 것 같군요...어렵게 들어간 대학이니 쉽게 포기할 수도 없지만, 제가 원하는 건 만화를 그리는 것이니...

by 게보린 | 2007/05/15 18:26 | 트랙백 | 덧글(5)

새 컴퓨터 장만했습니다

아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 ㅜㅜ;;
오랜만에 블로그 스킨도 바꿔 봤습니다.
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이젠 저도 서울 사람입니다~내년 복학할 때 까지 여기서 알바자리나 찾아 하려구요~


음 그럼 컴퓨터 자랑 좀 하겠습니다...

먼저 모니터!

Xtron사 X-201W '봉달희'!
예에...매우 평범하게 생겼습니다...20.1인치 와이드. '봉달희'란 이름은 '겉모습은 보잘 것 없지만 내용물이 꽉 찬'의미라네요.
Xtron은 PC Bank의 새 브랜드명입니다. 2000:1 명암비!!?!?! 그리고 무결점 정책!!
자...2000:1이란 스펙...왠만한 대기업 모니터도 엄두못내는 스펙이죠....괜히 '봉달희'가 아닙니다...디자인을 버리고 괴물 스펙으로 상대한다는 거죠. 반응 속도 6ms, 명암비 2000:1, 밝기 470cd, 고휘도, 고선명도를 자랑하는데, 25만원 수준입니다. 이에 못 미치는 스펙을 가진 타사 제품이 30만원선인거에 비해 대단히 가격대 성능이 우수한 제품이죠. 판넬도 S-IPS판넬을 씁니다.
그리고 DCR기능....탈도 많고 말도 많은 기능입니다...화면 출력에 따라 모니터가 스스로 명암비를 조종하는 기능인데요, 그래서인지 이 모니터를 쓰다 보면 화면이 저절로 밝아졌다 어두워졌다를 반복합니다. 이게 영화 시청으로는 꽤 좋지만, 그래픽 작업할 땐 당연히 꺼야죠....아, 이 기능을 끄면 명암비가 700:1로 됩니다...왠지 속은 느낌.
LG의 고광택 S-IPS 판넬을 써서인지 화면에 광이 많이 납니다.
거울처럼 반딱이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긴 하는데, 솔직히 이게 봉달희의 치명적인 단점입니다. 화면이 충분히 밝지 않으면 제 모습이 보입니다 -_-;;
 
그리고 상당히 두껍습니다...무게도 상당합니다...'아답타를 내장하느라 두꺼워 졌다'라는데, 정작 아답타는 외장형이 있습니다.
....뭐냐;;;
그리고 자세히 보면 모서리쪽 플라스틱 프레임이 판넬과 조금 벌어져 있습니다...티는 많이 안나지만 꼼꼼한 유저들은 신경 많이 쓰이겠죠...
어쨌든 간에 개인적으로는 이 모니터에 대해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. 10점 만점에 8점 정도?
하지만 이 모니터에 대해 맞지 않는 그래픽 카드가 많은지 다나와에선 혹평이 많습니다. 구입하시려면 꼭 그래픽 카드와 맞는지 확인하시길...


본체입니다. 케이스는 GMC사의 풍2 입니다. 이름처럼 통풍이 잘 되고 성능이 뛰어나 많이 팔린 모델이죠. 전방에는 내부 온도계와 전방 후방 팬 속도 조절기까지 있으며, USB 포트가 4개입니다. 광학디스크드라이브는 덮개로 가려져 깔끔합니다. 손으로도 조립 가능하게 큼직한 나사가 세트로 포함되어 있습니다. 이 모델은 씨소닉 400W 파워 서플라이가 추가된 모델로, 기존 모델(5만원) 보다 4만 5000원 정도 비쌉니다.

CPU는 요즘 잘 나가는 콘로 6420입니다. 2.13기가헤르츠! 6600을 원했지만 역시 돈의 압박이..;; 역시 콘로 답게 저열 저전력 고성능입니다. 처음에는 값싼 브리즈번으로 가려고 했는데 그래픽 작업하기엔 콘로가 좋다는 지인의 말에 콘로를 택했습니다. 18만원입니다.

보드는 기가바이트 ga-945pl-s3 입니다. 좀 더 좋은 모델을 사고 싶었는데, 역시 돈이 문제네요. 하지만 이것도 꽤 좋습니다. 7만 8천원입니다.

램은 삼성 DDR2 5300 1기가를 두개 달았습니다. 요즘 램 값이 X값입니다-_-; 하나에 36만 6천! 합계 7만2천원!

그래픽카드는 '제논 8600GT 256M 본좌'입니다. 역시 다이렉트X 10의 성능을 시험해 보고 싶어서요. 하지만 다이렉트X 10은 윈도 비스타에서만 돌아간다니 아직은 그림의 떡이네요 -_-;(윈 비스타 듀얼 부팅을 고려 중). 성능은 지포스 7900보다 약간 못 미치지만 지포스8 계열 중 보급형으로 나온 시리즈인 만큼 저렴하네요(13만). 8800 시리즈는...너무 비싸요 ㅠㅠ

광학 드라이브는 삼성 DVD-멀티입니다. 드라이브를 읽을 때 끼긱 소리나는게 왠지 불안하네요;; CD나 DVD 표면에 그림과 글자를 세겨주는 라이트 스크라이브 기능까지 갖추고 있으며, 4만원입니다.

하드는 웨스턴디지털 320G. 버퍼 메모리는 16M으로 넉넉합니다. 8~9만원입니다.

그리고 야심차게 구입한 스피커입니다!
브릿츠 BR5100T
5.1채널에 가격은 10만원. 아쉽게도 디코더는 없습니다. 상당히 깔끔한 음질을 자랑하며, 특히 우퍼가 울리는 저음이 환상입니다. 영화 볼 땐 퍼펙트! 사운드카드는 보드 내장형을 쓰고 있지만 조만간 살지도 모르겠습니다.
키보드와 마우스입니다. 중간에 있는 타블렛은 3년 전에 구입한 구라빠이어;; 지금까지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번 컨셉은 실버 앤 블랙입니다. 그래서 키보드와 마우스도 실버 앤 블랙으로~
키보드는 삼성 키보드인데, 멤브레인이지만 마치 노트북 키보드같은 느낌을 줍니다. 문제는 삼성답게 3키 이상 동시 입력이 안되서 길티 기어 플레이 할때 일격 필살기 모드가 불가능 하다는...;;(핫키 지정;) 가격은 만원입니다. 마우스는 앱솔루트 레이저 마우스로, 광마우스와 달리 빛이 보이지 않으며 대단히 예민합니다. 게임과 그래픽 작업에 좋죠. 8000원입니다. 레이저 마우스 중 가장 저렴하죠. 사놓고 보니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좀 실망입니다(내 손이 큰가;;?)

이렇게 해서 합계는? 풀 셑 100만원!! 본체 성능이 보급형 PC 최고 성능 바로 아래 단계쯤 될까요? 모니터 값 빼면 75만원!
여러분~컴퓨터는 조립을 삽시다~모 회사의 200만원짜리 콘로 6600 / 램 2기가 / 지포스7900 따위 보다 훨씬 좋아요~

by 게보린 | 2007/05/10 10:33 | 기타 잡설 | 트랙백 | 덧글(7)

블로그를 임시로 닫습니다


홈페이지 제작 예정입니다.

재대할 때 까지 잠시 블로그를 닫겠습니다.

홈페이지에서 주로 다룰 것은 자작 만화입니다.


...기대하셔도 좋습니다 ㅋㅋ +_+






2007년 4월 25일

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.




그리고 새 홈페이지는 적어도 6월 정도 완성될 예정입니다.




그럼 남은 10일 채우고 돌아오겠습니다.










by 게보린 | 2007/04/15 13:46 | 트랙백 | 덧글(5)

나코루루~그 사람이 준 선물~

시혼넷에서 1주년 축전 공모전 당첨므로 받은 게임, '나코루루~그 사람이 준 선물~(이하 나코루루)' 엔딩을 보았습니다. 정말 눈물없이 플레이 할 수 없는 작품이었죠.

자세한 리뷰입니다~

by 게보린 | 2004/12/12 01:32 | 게임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1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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